래퍼 칠린호미, 공황장애 치료 위해 입원

홈 > 문화
문화

래퍼 칠린호미, 공황장애 치료 위해 입원

정은이 0 입력  / 수정
AKR20210203138900005_02_i.jpg
▲래퍼 칠린호미 

    래퍼 칠린호미가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다고 소속사 그루블린이 3일 밝혔다.

    그루블린은 칠린호미가 이날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며 "향후 집중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으나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하차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사과했다. 


정은이 기자 / 더인사이드뉴스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82 명
  • 오늘 방문자 1,213 명
  • 어제 방문자 1,743 명
  • 최대 방문자 4,183 명
  • 전체 방문자 491,237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2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