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태풍 영향권 벗어나…약해진 '바비' 오늘 소멸 min123 0 입력 2020-08-27 10:11:36 / 수정 2020-08-27 10:13:31 ▲ 태풍과 출근길 =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바비가 평양 남서쪽 약 70㎞ 육상에서 시속 45㎞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은 아직 강한 수준이나 정오께 중간으로 약화하며 28일이 되기 전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민소정 기자 / 더인사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