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미애 아들 어제 소환조사…전 보좌관도 조사 min123 0 입력 2020-09-14 10:22:59 / 수정 2020-09-14 10:27:49 ▲ 검찰, 추미애 아들 어제 소환조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청탁 의혹을 받는 전 보좌관과 아들 서씨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지난 12일 추 장관의 전 보좌관 A씨를 불러 조사한 데 이어 13일에는 당사자인 서씨를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민소정 기자 / 더인사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