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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샌안토니오, 웸반야마 품는다…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차지
226㎝·2004년생의 프랑스 출신 초특급 기대주 웸반야마, 1순위 유력 '22년 연속 PO 진출' 포퍼비치 감독과 시너지 기대▲ 빅토르 웸반야마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프랑스 출신 초특급 기대주 빅토르 웸반야마의 행선지는 샌안토니오가 유력해졌다.NBA는 17일(한국시간) 신인 드래프트 순번…
오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