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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된 박성현 'LPGA 6년, 힘들어도 행복했다…올해 3승 목표'
'하루 3~4시간씩 운동하며 체력 훈련에 집중'▲질문에 답하는 박성현'작년까지 그래도 만으로는 20대였는데 이제 진정한 30대가 됐다.(웃음) 아기처럼 어린 마음은 버리고 성숙하게 골프를 대하고 싶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성현(30)은 새해 30대에 접어들며 동시에 LPGA 생활 7년 차를 맞았다.박성현은 2017년 LPGA 투어…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