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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 아들 선보인 소렌스탐 '너무 빠른 성공은 원치 않아'
▲아들 윌의 연습 스윙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소렌스탐.'골프여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의 등장으로 올해까지 3년 동안 떠들썩했던 메이저 챔피언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또다른 '살아있는 전설'의 아들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주인공은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아들 윌 맥기(11)다.소렌스탐은 메이저대회 10차례 …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