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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로 MLB 홀린 김하성, 한국인 첫 골드글러브 보인다
MLB닷컴 '마차도처럼 김하성도 골드글러브 자격' 극찬 김하성, 내셔널리그 유격수 각종 수비 지표에서 최상위급▲1루로 송구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김하성(27)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몸을 던진 수비로 미국 전체에 이름을 알렸다.관중석에 들어가는 파울 타구를 …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