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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타자 후보, 기회 잡은 투수들…KBO 신인상 판도 '흔들'
유력 후보 삼성 김현준 2군행…투수 신인 활약 돋보여▲김현준 '2루타'2022시즌 KBO리그 후반기가 시작할 무렵에는 3명의 '중고 신인' 타자로 신인상 경쟁이 압축됐다.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KBO리그 만 19세 이하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운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현준(20), 리그를 대표하는 장타 잠재력을 뽐낸 SSG 랜더스 내야수 전의산(22)…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