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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토트넘·세비야, K리그에 유소년 교육 전수
▲ 토트넘 유소년팀 코치가 K리그 유소년 선수 지도하는 모습한국에서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가 국내 K리그 유소년 교육에도 기여했다.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토트넘, 세비야의 유소년 지도자와 구단 관계자는 11∼13일 K리그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11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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