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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직 4위 확정 아냐…토트넘, 더 잘할 수 있어'
▲손흥민최근 해트트릭을 포함해 맹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끄는 손흥민(30)은 팀이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손흥민은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애스턴 빌라전(10일) 관련 인터뷰에서 '냉정하고 침착하고 싶다. 아직 남은 경기가 많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