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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복싱 챔피언 우시크, 총 대신 글러브 낀다
자원입대했던 우시크, 조슈와 재대결 확정되면서 링으로 복귀▲조슈아를 꺾고 통합 챔피언에 오른 뒤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자축하는 우시크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원입대했던 우크라이나의 현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시크(35)가 총을 내려놓고 다시 글러브를 낀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우시크가 앤서니 조슈아(33·영국)와의 6월 재대결을…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