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news.co.kr
이랜드, 목동 '잔디 문제' 사과…'대체 구장서 경기 진행'
▲움푹 팬 목동종합운동장 그라운드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목동 시대'를 열자마자 잔디 문제로 대체 경기장을 찾게 됐다. 이랜드는 22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잔디 활착 문제로 원활한 경기 운영의 어려움과 선수단 부상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27일 FC안양과 경기는 대체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