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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도널드슨, 부정 투구 의심한 콜과 MLB 양키스서 한솥밥
▲MLB 미네소타에서 양키스로 이적한 도널드슨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영원한 적과 동지는 드물다. 언제든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 MLB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14일(한국시간) 단행했다. 미네소타에서 뛴 내야수 조시 도널드슨과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한 내야수 아이재아…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