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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시, 스키점프 월드컵 우승…최다승 기록 62승으로 늘려
▲다카나시 사라다카나시 사라(일본)가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62승째를 달성했다. 다카나시는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 라지힐 결선에서 291.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85.1점의 니카 크리즈나르(슬로베니아)다. 이로써 다카나시는 올해 1월 슬로베니아…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