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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골드' 에릭 스탈, 베이징올림픽 목표로 빙판 복귀
최근 AHL 아이오와 와일드와 트라이아웃 계약▲에릭 스탈아이스하키에서 동계올림픽,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월드챔피언십을 모두 우승하는 것을 '트리플 골드 클럽'이라고 표현한다. '트리플 골드 클럽'에 빛나는 베테랑 에릭 스탈(38)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뛴다. 19일(한국시간) 캐나다 CBC방송에 따르면 스탈은 최근 NHL 하부리…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