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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전 감독, 메츠 프런트로 10년만에 MLB 복귀할듯
▲2011년 12월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 취임 당식의 보비 밸런타인보비 밸런타인(72) 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감독이 '친정팀' 프런트를 맡을 전망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12일(한국시간) 밸런타인 전 감독이 특별 어시스턴트로 메츠 구단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밸런타인 전 감독은 지난해 자신의 고향인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