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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푹 빠진 콘테 감독 '월드클래스, 톱 플레이어'
▲손흥민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의 '보물' 손흥민(29)을 '월드클래스'라며 치켜세웠다. 22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 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을 하루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세계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월드…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