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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주축' 김영권 K리그서 뛰나…日언론 '울산서 대형 오퍼'
올해로 감바 오사카와 계약 만료…울산 '우리도 영입하고 싶은 선수'▲훈련하는 김영권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수비자원인 김영권(31·감바 오사카)이 K리그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일본 언론이 김영권의 K리그 울산 현대 입단 가능성을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8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시즌 계약이 끝나는 김영권에게 감바 오사카는 2년의 계…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