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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라미란 '뻔하지 않아…대본 읽고 뒤통수 맞은 듯'
아들 역 이도현, 냉철한 검사부터 천진한 7살 아이 모습 연기▲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제작발표회'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어요. 아니, 매달려서라도 꼭 해야만 했던 작품입니다.'라미란은 26일 온라인으로 열린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제작발표회에서 ''뻔한 이야기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대본을 읽으면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며 이같이…
오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