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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시대 저무나…UE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동반제외
상 제정 이후 10년 만에 처음…더브라위너·레반도프스키·노이어 3파전▲UEFA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 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서 빠졌다. 둘 다 최종 후보 세 명 안에 들지 못한 것은 이 상을 제정한 이래 10년 만에 처음이다. UEFA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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