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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시작도 못 했는데…떨어져버린 벚꽃에 애타는 주최측
축제 성격 변경해 준비 중…인근 상인 '이미 끝난 분위기'▲'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축제'이번 주말 대전과 충남 공주에서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데, 이른 개화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의 영향으로 꽃잎이 대부분 떨어지면서 주최 측을 애타게 하고 있다.이에 주최 측은 축제 성격을 변경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6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오는 7∼9일 동구 신상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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