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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위반' 양승동 전 KBS 사장 벌금형 확정
▲ 양승동 전 KBS 사장한국방송공사(KBS) '진실과미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면서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승동 전 사장의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14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받은 양 전 사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했다.양 전 사장은 2018년 KBS 정상화를 위해 만든 진실과…
손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