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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774만 팔로워' 톰 홀랜드 '정신건강 위해 SNS 중단'
​▲미국 영화배우 톰 홀랜드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미국 배우 톰 홀랜드(26)가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셜미디어(SNS)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홀랜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분 가량의 동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압도적이어서 정신 건강을 위해 SNS 활동을 쉬겠다'고 밝혔다.이어 '나는 (SN…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