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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날 없던 창원SM타운, 6년만에 끝내 좌초…정상화는 요원
외부에선 특혜 의혹, 내부에선 손실 보전 등 두고 당사자 간 갈등▲창원 SM타운 전경경남 창원을 대표하는 한류 체험공간으로 조성하려던 이른바 '창원 SM타운'(공식 명칭 창원문화복합타운) 사업이 닻을 올린 지 6년 만에 물거품 됐다.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자로 참여해 한때 지역사회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당사자 간 운영 손실 책임 등…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