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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마돈나, '마리화나 생일파티'로 입방아
마스크 안 쓰고 관광버스 탑승도…코로나19 방역수칙 또 무시▲마돈나가 공유한 마리화나 생일파티 사진 62세 생일을 맞은 마돈나가 27살 남자친구와 함께 마리화나(대마초)를 곁들인 축하 파티를 열어 입방아에 올랐다. 마돈나가 자메이카의 한 휴양지에서 62세 생일을 축하하는 마리화나 파티를 열었다고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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