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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로펌 초빙해 유튜브 표시광고 교육
뒷광고 논란 후 수습에 주력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업계의 대표 격인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이른바 뒷광고(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제대로 표기하지 않는 행위) 논란 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샌드박스에서 크리에이터 관리, 광고 사업,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임직원 120여 명은 지난 13일 법무법인 지평의 공정거래팀을 초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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