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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임시정부 '반기문·군정 수장 만남 비윤리적' 비판
두와 라시 다 대통령 대행 '군부 달래려 말고 처벌해야'▲ 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미얀마 민주진영 임시정부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의 만남을 '비윤리적'이라며 비판했다.27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국민통합정부(NUG)의 두와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반 전 총장이 미얀마를 방문해 군정…
오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