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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난사범, 폭탄 위협 전력있는데…'규제장치' 작동 안했다
위험인물 총기류 제한 '적기법' 미적용…'레이더에 걸릴 수 있었다'▲콜로라도주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미국 콜로라도주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이 과거 사제 폭탄 위협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A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위험인물에 대한 총기류 규제인 이른바 '적기법'(붉은깃발법)이 제대로 적용됐다면 참사를…
손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