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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리 '中, 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 서쪽 장악 원해'
중국군의 대만 주변 군사훈련 지속은 제1도련선 확보 차원▲대만 총통부황중옌(黃重諺) 대만 총통부 부비서장은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빌미로 이른바 제1도련선 서쪽을 장악하려한다고 지적했다.제1도련선은 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 해협을 잇는 선이다.18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황 부비서장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