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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일촉즉발] '헛소리', '피바다'…미·러 유엔서 거친 설전(종합)
안보리서 서방·러시아 공방…우크라는 '우리 국경 변함없을 것'▲ 러시아군 배치 비난하는 주유엔 미국대사미국과 러시아가 21일 저녁(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긴급히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거칠게 설전을 벌였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친러 분리주의 세력 독립을 승인하고 이른바 '평화유지군'을 이 지역에 파견하기로 한 데 대…
손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