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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가, 바이든에게 지갑 열었다…트럼프보다 후원금 5배 많아
바이든, 올해 후원금으로 522억원 모금…트럼프는 107억원 모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적지 않은 혜택을 누렸던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권이 올해 11월 대선에선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지갑'을 열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올해 받은 후원금은 4천400만 달러(약 522억 원)로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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