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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상폐 위기' KH그룹, 이의신청 방침…소액주주 돈 묶일듯
▲KH그룹서울 강남구 KH FEELUX 사무실 앞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KH그룹 계열 상장사들의 주권 매매거래 정지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HQ[003560]와 KH필룩스, KH전자, KH건설, 장원테크[174880] 등 5개사는 지난해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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