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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유행서 취업자 54만명 늘었지만 그로기 자영업 또 타격(종합2보)
숙박·음식 취업자 4개월만에 감소 전환…도소매선 18만명 감소홍남기 '취약업종 7월부터 어려워져…8월부터 시차 두고 충격'▲한산한 명동거리7월 취업자가 54만명 늘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 등 자영업자들을 다시 엄습하고 있다. 8월부터는 그동안 강화된 방역조치가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