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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새 수장에 중국 반색…미중 대립장 될 가능성도
중국 'WTO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 행동으로 지원할 것'▲WTO 새 사무총장에 오콘조이웨알라…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세계무역기구(WTO) 새 수장에 나이지리아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66)가 선출된 것을 놓고 중국이 반색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15일 밤 웹사이트에서 '중국은 오콘조이웨알라 박사의 WTO 사무총장 선출을 축하한다'고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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