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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자 밤에도 후덥지근…광주서 올여름 첫 열대야
▲ 무더운 밤 . 열대야 (일러스트)장마가 끝나자마자 후덥지근한 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광주에서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에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머물러 열대야가 발생했다. 밤사이 광주 최저기온은 25.6도로 관측됐다.광주의 올여름 열대야는 작년보다 11일, 평년보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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