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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싸게 사 줄께' 고객돈 가로챈 대리점 직원 실형
▲현금 갈취·사기 피해 (PG)자동차를 싸게 사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고객 돈을 가로챈 자동차 판매대리점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3단독(고춘순 판사)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1)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청주의 한 자동차 판매대리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며 2018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객 40명에게 …
손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