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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큰 피해 없어…강풍으로 가로수·유리창 파손
▲ 하얀 물보라경북 포항과 경주에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낸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달리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큰 피해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태풍 난마돌에 따른 도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안전조치 사항은 포항 25건, 경주 9건, 울진 2건, 영양·청도·청송·의성·울릉·경산 각…
손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