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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중고차로 위장해 고급 외제차 48대 밀수출한 일당
▲밀수출히려던 고급 외제차BMW와 벤츠 등 고급 외제차량 수십대를 국산 중고차로 위장해 해외로 몰래 수출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A(32)씨 등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 2명을 구속하고, B(33)씨 등 내외국인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올해 1∼3월 고급 외제차량 48대를 말소된 국산 중고차로…
한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