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news.co.kr
박영수 측 '특검, 공직자 아냐'…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부인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첫 재판…수사 당시 주장 반복 함께 기소된 전직 기자, 김무성 증인 신청▲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사건'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박 전 특검의 변호인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특검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에 해…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