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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한일 간 어려운 문제 있지만 방치할 순 없다'(종합)
일한의원연맹 회장 방한해 11일 윤 당선인 면담▲윤 당선인과 기시다 일본 총리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9일 '한일 간 어려운 문제가 존재하지만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기자단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외무상을 총리 특사로 파견하는 것과 관련한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설아